평택시, 5성급 호텔 유치용 ‘합의각서’ 문제 없나?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904
이유는 시행사인 세라핌디벨롭먼트가 지난 2017년 7월 설립돼 기업실적이 거의 전무한 부동산 개발업체라는 점과 또한 산업평가 종합등급은 7등급에 불과하다. 또 이어 사업 시행을 위해 필요한 여신정책(금융기관에서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도 중·하위라 신용등급 자체도 신규 제한된 상태다.......
이에 대해 평택시 관계자는 "현재 5성급 호텔 브랜드가 경기도 최초로 평택에 조성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특혜가 아닌 호텔 유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평택시, 5성급 관광호텔 유치 '특혜 논란'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01018010004337
시는 호텔 개발에 필요한 지구단위계획 인허가와 관련, MOU 즉 양해각서가 아닌 법적 구속력이 있는 MOA(합의각서)를 체결함으로써 토지개발업체(시행사)에 일방적인 행정편의를 제공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중소제약사들, 평택에 공동물류센터 추진...내년 착공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9493
제약협동조합 중심, 5~6개 제약사 참여…20억원씩 출자
아연 산업 단지에 부지 마련…2022년 완공 목표
공동 물류 센터→도매 수순?…"창고만 건축, 도매 진출아냐" 선 그어
안성시, 평택·용인과
광역교통망 도로 추진
38국도 우회도로·북부지역 고속화도로·23번국지도 등 확충한다
http://www.anseongnews.com/bbs/bbs.asp?group_name=316&idx_num=54938&exe=view§ion=1&category=11
안성시가 인근 도시인 평택시·용인시와 연결되는 도로를 2020년대 중반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 공약 사업인 38국도 정체해소를 위해 대덕면 건지리에서 평택시 합정동 구간에 38국도 우회도로 건설을 위해 3,032억 원을 투자 2025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삼죽면 진촌리에서 평택시 송복동 구간의 안성지역 북부지역 4개 도로를 고속화도로로 연결하기 위해 6,042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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