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부동산뉴스스크랩-11월5일-평택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3년연속 선정 쾌거

 

평택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3년 연속 선정 쾌거(경기매일, 11월4일)

http://www.kg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25443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토교통부 주관‘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공모’에 신장2동 지역이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으로 최종 선정되어 3년 연속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신장2동은 2008년 재정비 촉진지구(뉴타운) 지정으로 예정됐으나 2016년 해제돼 장기간 방치된 지역으로 고덕신도시와 연접해 균형발전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3년간 총67억 원(국비40억 원, 도비9억 원, 시비18억 원)이 투입돼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경기도내 5곳,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 확정(UPI뉴스, 11월3일)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11030062

경기도내 5곳,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 확정

평택시 신장동은 노인·아동·청년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지원 및 골목길, 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갈 곳 잃은 재활용품' 평택에 공공비축창고 추가한다(머니투데이, 11월4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0414234864807

'갈 곳 잃은 재활용품' 평택에 공공비축창고 추가한다 - 머니투데이

정부가 재활용품 시장 안정화를 위한 공공비축을 확대한다. 올해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 비축창고를 마련한 데 이어 평택에 추가한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에 재활용품 비축창고를 평택에 구축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평택에 약 1만1000톤 규모의 비축창고를 짓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최종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규모는 올해 대구, 안성, 청주 등의 비축창고(1만4500톤)와 비슷한 규모다.

 

평택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경인매일, 11월4일)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018

평택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 경인매일

올해 2월 국토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이 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으며, 10월에 착수해 내년 4월에 구축･안정화 기간을 거쳐 5월에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별개의 시스템으로 운영되던 방범과 재난, 교통 등 정보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스마트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재난재해, 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인근 CCTV의 실시간 영상을 112･119종합상황실 등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는데 기여한다.

 

정장선 평택시장 "미세먼지 대책 평택항 매립지 50만평 친수공간 개발 추진중"(뉴스프리존, 11월4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783

[NF영상] 정장선 평택시장 "미세먼지 대책 평택항 매립지 50만평 친수공간 개발 추진중" - 뉴스프

평택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62㎍/㎥로 경기도 53㎍/㎥와 전국 48㎍/㎥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중・장기 계획으로 평택항 매립(예정)지 총면적의 약 10%(약 50만평)를 즉 30만평 규모의 국립해양생태공원이나 국립해양생태체험관 건립 추진계획을 갖고 있다.